내년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기업 시장에 더욱 깊숙히 침투할 전망이다.
21일 IT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그룹 계열사의 IT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홈쇼핑·롯데면세점·롯데렌탈 등 28개 계열사가 클라우드를 도입해 활용중이며, 포스코·신세계그룹은 IT인프라의 60%가 클라우드로 전환된 상태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40% 정도로 알려진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