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벤처, 연구·공공기관, 대학 등의 신청을 받아 200여 곳을 선정해 9개월간 컴퓨팅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21일 발표했다.
고성능 컴퓨팅 환경은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해 AI 기술·서비스 개발시기를 앞당기는데 필수적이나, 비용이 많이 든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자체 컴퓨팅 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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