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문제를 고민하던 시기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해 개발된 기술을 '검증'할 것인가를 고민할 시기죠."
홍윤석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장은 현재 기술 발전은 자율주행 레벨 3~4단계 수준으로 완성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제는 개발된 기술의 철저한 '검증'을 통한 상용화 과제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5G 자율주행차 실험도시 'K-시티'를 찾았다. K-시티는 5G와 4G(LTE) 환경에서 자율주행차 종합 통신환경이 구축된 자율주행차 테스트 베드다. 약 36만㎡(11만평) 규모로 14개의 시험로를 갖추고 있으며 125억원을 투자해 설립했다.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