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삶의 곳곳에 적용되고 있다. 실생활은 물론이고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면서 많은 이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프로야구에도 AI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NPB)는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이미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후지필름 ‘이미지 웍스(IMAGE WORKS)’는 마이크로소프트 AI 기술을 적용해 사진 선별 작업 시간을 줄였다. 기존에 각 구단의 큐레이터가 사진을 선별한 뒤 선수별로 나누는데 평균 4시간이 걸렸다면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해 약 30분으로 단축했다. 이미지웍스로 기울어져 있거나 얼굴이 보이지 않을 때도 선수를 알아볼 수 있고, 이미지를 4가지 유형(타격, 투구, 수비, 주루)으로 자동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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