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 우리 현실로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기술과 시장 패러다임이 하드웨어 기술에서 '소프트웨어'로, 유형의 제품 시장이 '무형의 서비스' 중심으로 바뀌면서 기술혁신과 가치창출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다."
최경철 KAIST 산학협력단장(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사진)은 최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CES 2019' 참가 소회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차세대플렉시블 디스플레이융합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 단장은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가'로, 2017년부터 산학협력단장을 맡아 KAIST의 '기술사업화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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