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글로벌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기준을 세운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7일 발표했다.
ITU-T회의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을 뜻한다. 전기통신관련 세계 최고 국제기구인 ITU의 산하기관으로 통신 분야의 표준을 정한다.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 내 수십여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글로벌 표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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