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관련 국제 표준화 논의가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에 따라 국제 표준 개발 주도권을 잡으려는 국가·기업 간 경쟁도 펼쳐질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주도권을 쥐기 위해 나서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정보보호연구반(ITU-T SG17) 회의에서 AI 사이버 보안 관련 표준화 과제(new work item)들이 제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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