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제약사안이 여전히 남아있기는 하지만 국내 금융권 클라우드는 사실상 올해부터 완전히 허용됐다. 올해부터는 중요한 금융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 기업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에 맡겨도 무방하다. 다만 그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국내에 둬야한다. 국내에 위치해야하는 이유는 유사시 금융 감독 권한의 행사, 신속한 장애대처 등에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 규정도 한시적이다. 금융감독 당국은 시기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추후에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국내 위치 규정도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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