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말 금융 클라우드 도입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서 국내 금융권의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5월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오픈한 하나금융그룹의 경우 올해 보안 등을 강화하기 위한 고도화사업을 진행하며, KEB하나은행은 내달 중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플랫폼인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GLN이 글로벌 서비스인 만큼 세계 각국에서 운영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KEB하나은행은 GLN 출시를 위해 현재 오라클 및 IBM과 협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향방이 주목됩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