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인도, 러시아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공동펀딩형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기업이 인도나 러시아 기업과 연구개발(R&D)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각국 정부가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남방(인도), 신북방(러시아) 주요국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는 의미가 있다.
정부는 그동안 민간 기업이 필요한 기술과 투자 의향, 각국의 정책과 시장 환경, 산업별 강점 등을 고려해 기술개발 분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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