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발생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서울 리전 장애는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단일기업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더라도 다양한 백업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기존 레거시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벤더 종속(Vendor lock-in)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것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입니다.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입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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