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공지능(AI) 인력 부족 문제를 풀 AI대학원이 출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 ▲고려대 ▲성균관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등 3곳을 AI대학원으로 선정, 이 대학들에 5년간 90억원을 지원해 인공지능 핵심 지식과 AI 지식을 갖추고 다른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역량(AI+X)을 갖춘 연구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9월 개강을 앞둔 AI대학원이 AI 연구를 끌어올릴 수 있을까. AI 대학을 선도하는 해외 대학의 특징과 국내 AI 연구 환경을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