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ESS, 전기차를 비롯해 분산전원이 확대되고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이 융합되면서 지능형전력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활성화되는 추세다. 이렇게 촉발되는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은 투자 기회의 확대와 함께 기업에게는 새로운 도전적 과제가 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미래 스마트그리드 확산에 대비해 송배전망, 변전소 등 전력망의 ICT 인프라 확충에 향후 5년 간 2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요소기술을 활용한 기술개발 등에도 5년 간 4,000억원을 지원하고, 2020년까지 개별기기와 전력망과의 상호운용을 위한 표준화 로드맵 개정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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