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클라우드 시장 부동의 1위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 세계 유수 업체들이 서울에 데이터센터를 세우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또 최근에는 구글까지 경쟁에 합류하기로 했다. 한국이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의 격전지로 떠오르는 셈이다.
글로벌 IT업체가 앞다퉈 한국시장에 들어오는 이유는 클라우드 성장 매력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리 정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클라우드 컴퓨팅실행전략’에 따르면 국내 10인 이상 기업의 클라우드 이용률은 2016년 12.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 국 중 27위에 그쳤다. 그만큼 클라우드로 전환할 잠재 고객 시장이 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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