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구정 전 분야에 과학적 정보통신기술(ICT)를 도입할 '빅데이터 센터'를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달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전문 인력을 모아 정식 출범했으며 오는 7월에는 인력을 보강해 본격적으로 업무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여유차로 활용 주차공간 조성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흡연민원 데이터를 활용한 흡연구역 설정 분석 △민원데이터를 활용해 불법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 해결방안 분석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구축과 고도화 △스마트 성동지도 데이터 통합과 서비스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