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회보장급여나 서비스 등 국민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즉시 제공하는 '복지멤버십' 제도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발굴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포용적 사회보장의 기반 마련을 위해 복지 대상자를 중심에 두고 필요한 정보를 연계·통합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복지부가 2010년 개통한‘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과 2013년 범부처 복지사업을 통합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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