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해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국내 시장을 선점한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겠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날 춘천 데이터센터 '각(閣)'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을 위해 지금까지 상품 및 기술 경쟁력을 높이며 체급을 올리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부터는 사업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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