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가 현재에 멈춰있는 산업이라고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콘크리트 산업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콘크리트산업발전포럼의 공동대표인 이원호(63) 광운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23일 서울경제와 만나 “스마트 콘크리트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2007~2010년 국립방재연구소장을 지내기도 한 내진공학·방재공학 전문가다. 그의 연구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가 콘크리트인 만큼 지난 2월 출범한 콘크리트산업발전포럼에서도 공동대표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