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이동통신사, 단말기·통신장비 제조사들이 5G 커버리지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 연말까지 전체 인구의 93%를 커버하는 전국 85개 시의 동 단위 지역에 5G 기지국 장비를 설치하고, 공항·대형쇼핑몰 등 전국 120여 개 빌딩 내에 5G 장비를 설치해 이르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사, 단말·장비기업들은 지난 23일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를 갖고 커버리지 확대 및 서비스 조기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달 22일 기준 5G 기지국은 서울·수도권 및 지방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총 5만512개, 장치는 11만751대가 구축돼 있다. 과기정통부는 당초 각 사업자에 2021년까지 각각 2만2500개 5G 기지국을 설치하도록 의무할당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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