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규모의 경제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글로벌 인프라 투자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든 뭐든 간에 기업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선 결국 ‘데이터센터’라는 물리적인 저장 공간이 필수적입니다. 국내에서 KT와 같은 통신사업자가 가장 먼저 국내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한 것도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즉 IDC와 네트워크 기반 시설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성장한다는 것은 결국 기업이 직접 저장, 운영하던 데이터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의 데이터센터로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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