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의 미래는 '빅데이터'에 있다고 규정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자동차 클라우드센터'를 인도, 유럽, 러시아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뉴스1>이 주최한 '한국미래포럼(KFF) 2019&블록체인 테크쇼'에서 서정식 현대자동차 ICT본부장(전무)는 "자동차는 엔진과 바퀴만으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고성능 프로세서와 250개의 센서, 제어기 등을 달고 있는 '달리는 슈퍼컴퓨터'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여기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는 하루에만 234엑사바이트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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