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AWS)가 한국에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오픈했다. 17일 AWS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가용 영역(Availability Zones, AZ)’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관련 사업이 성숙 국면에 접어들면서 인프라 투자를 가속하는 모양새다.
앞서 AWS은 지난 2016년 1월 한국에 처음으로 ‘서울 리전(Seoul Region)’을 설립했다. 서울 리전은 당초 2개의 AZ로 구성돼 있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