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은 '비우는 해수욕장'으로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피서객들이 해수욕장 본연의 백사장을 즐길 수 있도록 파라솔 없는 구간을 확대하고, '방문객 수 뻥튀기' 욕심도 비워내 휴대전화 위치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인파 집계를 선보인다.해운대구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방침을 '비움과 다시 쓰기'로 정하고, 과장 없이 본연의 해수욕장 기능에 충실한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