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빅데이터 기술로 인터넷 불법 금융광고들을 모아 분석하고 차단을 요청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한다.
금감원은 최근 '인터넷 불법 금융광고 감시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했으며, 이달 말 계약을 해서 5개월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 불법 금융광고 유형별 키워드가 포함된 게시글을 빅데이터로 수집하는 것이다. 키워드는 맞춤대출, 통장 판매, 결제 현금화 등 6개 유형 430여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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