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많은 중소기업이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을 구축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종종 `공장을 디지털화하기 힘들다`고 했지만 이는 기술이 부족한 게 아니라 새 방식으로 일하기를 거부하는 경직된 조직문화 때문입니다. 기업의 스마트공장 추진은 직원들의 동의와 지지를 바탕으로 해야 제품 혁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독일 제조업 부활을 이뤄낸 `인더스트리 4.0` 주창자 헤닝 카거만 독일 공학한림원(Acatech) 회장이 한국 제조산업 발전을 위해 보내온 조언이다.그는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솔루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 회장을 10여 년간 역임했고 2009년부터 독일 공학한림원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