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을 더 잘 알아듣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첨단 한국어 언어모델 '코버트'(KorBERT)를 만들어 온라인(aiopen.aihub.or.kr)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ETRI에서 연구한 모델은 두 종류다. 구글의 언어표현 방법을 기반으로 더 많은 한국어 데이터를 넣어 만든 형태와 교착어 특성까지 반영해 만든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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