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최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해외 SaaS 기업의 등장도 눈에 띕니다. 지난주 역시 퀄트릭스, 코너스톤 온디맨드 등 SaaS 기업이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퀄트릭스는 서베이 플랫폼 등을 통한 경험관리솔루션을, 코너스톤 온디맨드는 이러닝 등 인재관리(HR)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퀄트릭스의 경우 지난해 SAP에 인수됐는데, 이 회사의 라이언 스미스 CEO는 과거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했던 경험이 있을 정도로 한국과는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서 그는 경복궁 근처 고시원에서 살았던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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