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10개 기업·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협약식을 갖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골목상권 및 지역화폐 활성화 사업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개년 사업으로 추진하는 10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중 하나로 선정됐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