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생활안전과 수사, 교통 등 기능별로 분산돼있는 각종 빅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통합 플랫폼을 통해 가정폭력 재발 징후나 피의자 도주 경로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등 경찰의 범죄 대응이 한층 고도화할 전망이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정보화 전략계획(ISP)'을 수립해 기획재정부에 예산 심의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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