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SK텔레콤(SKT)와 함께 5G 시대에 맞는 클라우드·모바일 기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T는 ▲MS의 협업 메신저 ‘팀즈(Teams)’ 전사 확산 ▲용량 무제한의 클라우드 이메일 전사 적용 ▲자동 저장 및 간편한 공유가 가능한 클라우드 문서함 전사 배포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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