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자체 저장 공간과 외부 클라우드 공간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한 개의 플랫폼에서 여러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CiS)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어로 '구름'이라는 뜻의 클라우드는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