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은 한국 '코드팜'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소재 기업을 각국 대표 '인증 클라우드 및 서비스 제공업체(CSSP)'로 소개하며 각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CSSP 프로그램 참가사는 확장성과 원활한 데브옵스(DevOps) 환경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구축, 관리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을 기업에 제공하면서 레드햇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솔루션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리눅스(RHEL),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플랫폼, 레드햇 오픈스택플랫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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