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 김영삼)이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제3회 KETI 모비우스 2.0 IoT 서비스 개발자 대회가 막을 내렸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중소기업과 대학(원)생 및 고등학생 개발팀 총 29팀이 참여했으며, 이중 14개팀 아이디어가 본선에 채택돼 모비우스 무료교육과 전문가들의 기술컨설팅, 개발 키트 및 개발비 제공 등 지원을 통해 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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