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IBM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DC)'에서 IBM클라우드, 5G 모바일 기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직원 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IBM은 솔루션이 IBM클라우드 및 AI 기술, 삼성의 모바일 제품을 활용한 공동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양사의 협업은 기업 고객들을 위해 IBM의 기술 역량을 삼성 갤럭시 에코시스템과 결합해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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