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와 서울시가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의사결정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시도에 나선다. 두 기관은 각각 100여 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내년초부터 진행해 데이터 기반 경영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대기업 참여가 허용돼 연초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고된다.
인천공항공사는 빅데이터·AI·5G 기반의 스마트공항 구현의 첫 단계로, 내년초부터 15개월간 공항 내·외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활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인천공항 이용자의 동선과 흐름을 실시간 파악·관리하는 동선관리 플랫폼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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