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분석해 범죄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CCTV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AI가 과거 범죄 통계를 분석하고 CCTV 속 실시간 영상을 확인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알아내는 기술이다. 음성 주파수를 분석해 일정 간격을 두고 누군가를 오래 따라가는 사람의 '긴박한 발걸음' 등을 잡아내고 영상 속 사람이 마스크나 모자를 쓰고 있는지 등 속성도 파악한 뒤 이를 과거 범죄정보 통계와 비교해 위험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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