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원은 빅데이터경영 MBA, 리더십과 코칭 MBA, 금융ㆍ보험전문가 MBA, 기업경영 MBA 등 특화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올해 2학기부터 개설되는 빅데이터경영 MBA 과정은 빅데이터를 관리ㆍ분석해 이를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법을 가르친다. 이로써 새로운 사업 통찰력을 이끌어내도록 하는 것이다.
빅데이터 애널리스트가 되려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는 데이터 처리ㆍ분석에 필요한 모형을 만들고 결과를 도출하는 분석 능력, 비즈니스 프로세스 이해라는 3가지 핵심 역량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경영학, 통계학, 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교육이 실시된다.
지난해 1학기에 신설된 리더십과 코칭 MBA 과정은 국내 최초 리더십ㆍ코칭 전공 정규 MBA다. 경영학, 인적자원개발, 교육공학, 산업심리, 심리학, 사회학, 역사학 등을 아우르는 학제 간 훈련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커리어코칭 이론과 실무 기법을 제공한다. 소그룹 전담 교수와 전문가 멘토를 배치해 밀착 지도를 실시한다.
기업경영MBA 과정은 기업이나 비영리 조직의 전문경영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벤처창업, e비즈니스, 중국 경제 관련 과목 등 특정 산업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금융ㆍ보험전문가 MBA 과정은 학위 취득은 물론이고 각종 금융 분야 자격증 획득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금융권 실무와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수적인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국내 MBA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교육대학원 인가를 받아 관련 교과목을 정규 과정에 마련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제교류화 사업 일환으로 베트남 학생을 중심으로 2004년 베트남유치사업단을 신설했고 2008년 여러 국가의 활발한 참여로 국제화추진사업단으로 이름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