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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7 09:26
[디지털타임스] 국산 빅데이터 플랫폼 "이글" 뜬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69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41702010960727003 [1467]
대보정보통신이 내달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들과 손잡고 빅데이터 플랫폼인 `이글(가칭)'을 출시한다.
16일 대보정보통신(대표 문진일)은 외산 업체를 제외한 국내 빅데이터 주요 기술 업체들과 협력해 모듈화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 공개솔루션 기반 플랫폼과 자체솔루션 기반 플랫폼 2종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빅데이터 주요기술 업체는 비정형 데이터 수집 전문기업인 솔트룩스와 큐로보, 정형 데이터 수집은 데이터스트림즈와 빅스터, 빅데이터 분석은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이씨마이너로 수익은 모두 함께 나누게 된다.
 
앞서 대보정보통신은 지난 1월 총판을 맺은 20여개 SW회사와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드는 첫 번째 파트너사다.
문진일 대보정보통신 사장은 "연초 삼성전자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제안을 했을 때 참여한 8개사가 전부 글로벌 회사들이었다"면서 "HW는 국산서버가 없다보니까 외산 서버로 가지만, SW는 순수 국산기술로 공개솔루션(하둡 오픈소스) 기반 플랫폼과 자체솔루션 기반 플랫폼(정형+비정형) 2종류 플랫폼을 선보여 고객 니즈에 부응해 재구성이 용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순수 국산 빅데이터 솔루션이 오라클ㆍIBMㆍ테라데이타 등 외산 솔루션과 경쟁을 펼치기 위해선 당장 레퍼런스가 없는 상태다. 일단 대보정보통신은 유지보수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솔루션은 무료로 제공하고 분석 비용을 받는 모델을 검토중이다. 또 2대주주이자 고객인 한국도로공사와 교통량이나 도로에 대한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에 대해 협의중이다.
일반적으로 빅데이터 솔루션을 평가하는 기준은 처음 데이터를 수집해서 저장ㆍ분석하는 전체 플랫폼을 통합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지 여부와 많은 데이터를 분산처리할 때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느냐는 점 두 가지다. 대보정보통신은 정형ㆍ비정형의 전문분야 업체들이 함께 강점있는 SW를 묶어 제품을 내놓게 되면 신속하게 분산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벤치마킹테스트(BMT)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아직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는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국내 데이터베이스 등을 묶어 알티베이스와 진행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