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시대, 브이엠웨어 2013 비즈니스 전략’ 발표
브이엠웨어 코리아는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클라우드 시대, 브이엠웨어 2013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윤문석 브이엠웨어 코리아 지사장은 “브이엠웨어의 비전은 ‘IT를 크게 단순화 시키자’이다. 이는 서비스로서 모든 IT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즉 가상화 SW를 통해 IT를 크게 단순화시킴으로써 조직과 사용자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는 것.
윤 지사장은 “이를 통해 시큐리티,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등을 놓치지 않으면서 이에 즉각 대처하고 전체가 잘 어우러져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되도록 하는 것이최종 목표”라면서 “이를 위한 브이엠웨어의 주요 현안으로 △진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엔드유저 컴퓨팅-PC 모빌리티 등이다”라고 밝혔다.
우선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위한 브이엠웨어의 전략은 가상화 시장에서의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이를 모든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확대해 데이터센터의 모든 인프라를 SW기반으로 가상화·자동화하는 것이다.
브이엠웨어는 이러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IT 운영을 위해 스토리지와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기존 워크로드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도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 지사장은 “최근 브이엠웨어가 발표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는 하드웨어 중심의 정적이고 비용 소모적이었던 인프라를 소프트웨어 중심의 가볍고 효율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최근 브이엠웨어는 ‘VMware vCloud Networking and Security’ 제품군과 ‘Nicira Network Virtualization Platform(NVP)’을 ‘NSX’라는 이름의 단일 제품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NSX는 브이엠웨어와 비 브이엠웨어 하이퍼바이저,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시스템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하드웨어 등 모든 환경에서 네트워크 가상화를 실현해 주는 제품으로 네트워킹과 보안의 생태계 구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네트워크 가상화를 통해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투자 및 운영비용 절감과 중단 없는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브이엠웨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해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문석 지사장은 “브이엠웨어의 VSPP(VMware Service Provider Program)는 연간 87%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 중 하나”라면서 “일명 ‘빌려쓰는 클라우드’로 VMware의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들의 라이선스를 구입하지 않고, 렌탈 방식으로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브이엠웨어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하나의 관리 포인트로 통합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브이엠웨어 인프라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운영하다가 퍼블릭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도 제약 없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윤 지사장은 “특히 V Cloud 솔루션은 브이엠웨어 시스템 기반이 아니더라도 특정 벤더에 상관없이 통합 관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이로 인해 자원 필요에 따라 두 가지 환경 가운데 한 곳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브이엠웨어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신속성, 탄력성, 그리고 효율성 및 안정성이 특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데이터센터를 활용하는 테넌트 및 고객들은 독립적인 연산, 저장, 네트워크 및 보안 리소스를 지닌 가상 데이터센터를 별도로 구축할 수 있다.
그리고 엔드유저 컴퓨팅 환경이 PC 모빌리티로 변화·발전함에 따라 브이엠웨어의 엔드유저 컴퓨팅 비전은 PC, 태블릿, 스마트폰과 씬 클라이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종에서 윈도우 기반의 멀티 디바이스 업무 공간을 구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2월 발표한 ‘호라이즌 스위트’는 이와 같은 업무 모빌리티 실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브이엠웨어는 이와 같은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올해 SDD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PC 모빌리티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이엠웨어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46.1억 달러, 전 세계 소프트웨어 기업 중 5위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현재 포춘 100대 기업 중 100%가 브이엠웨어의 고객이며, 포춘 1,000대 기업 중 99%가 브이에웨어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