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3-04-19 09:19
[아이티투데이] "CTI 사업 기반 모바일ㆍ클라우드ㆍ소셜미디어로 확장"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19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22 [1163]
제네시스코리아가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명성을 기반으로 최근 IT시장의 화두로 등장한 모바일ㆍ클라우드ㆍ소셜미디어 시장으로 그 영역을 확장한다.
 
지금까지 컨택센터가 '교환기'라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됐다는 점을 강조했다면, 이제는 모바일과 소셜서비스 지원, 클라우드 서비스의 도입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해 지속적인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제네시스의 글로벌세일즈를 맡고 있는 톰 에그마이어 수석 부사장은 18일 방한, "최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가 급속히 인기를 끄는 등 기업들과 소비자간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우리도 이러한 트랜드에 편승에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톰 에그마이어 수석 부사장은 "본사차원에서는 기존 사업 외에도 소셜미디어, 모바일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사업의 성장이 두드러지는데 유일하게 한국만 CTI 기반 인바운드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초고속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 등을 따져볼때 최고의 인프라수준을 갖춘 우리나라가 앞선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사 차원에서 분석하면 국내 지사뿐 아니라 파트너사와 고객사 등에 충분한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지 못한 점이 원인이라고 보고, 앞으로는 혁신기술의 도입과 투자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꾀하겠다는 것이다.
 
에그마이어 수석 부사장은 "솔루션 차원에서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소셜미디어를 지원하는 솔루션 영업을 강화해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킬 계획인데, 모바일의 경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클라우드 측면에서는 국내 통신사와 협력을 통해 상반기내 소호(SOHO) 사업자를 타깃으로 한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기업내 인적자원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iWD(intelligent Workload Distribution) 솔루션을 비롯한 기존 솔루션의 커스터마이징에도 중점을 둬 국내 시장에서의 도입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조직적 측면에는 영업조직을 재정비해 고객층을 전략고객과 신규 및 기타 고객으로 구분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코리아는 전략고객은 직접 영업을 통해, 신규고객은 채널조직을 통해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파트너의 경우 기존 EIT, 에이블컴, 하나 I&S, 솔루비스 등 4개 파트너 외에 신규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세계 I&C, 아이포웨이, 예스피치 등 3개 기업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컨설팅 업무를 국내에서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그마이어 부사장은 "비즈니스컨설팅은 고객의 비즈니스를 분석하고 고객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매출 향상 및 비용절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며 "미국의 한 은행은 이 서비스로 수신자부담번호를 도입해 연간 10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했으며 유럽의 통신사는 백오피스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업무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 사례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글로벌 사례를 감안해 국내에서도 전문인력 영입을 통해 상반기 본격 가동한다는 목표다.
한편 제네시스코리아는 현재 국내에 통신, 금융, 공공 등 전분야에 걸쳐 12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