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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2 09:08
[IT World] 리뷰 | 4가지 주요 클라우드 IDE 비교 "PC IDE 부럽지 않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864  
   http://www.itworld.co.kr/news/81441?page=0,0 [1571]
JS피들 : 자바스크립드가 적용된 피들
JS피들(JSFiddle)은 자바스크립트, HTML, CSS를 3개의 브라우저 창에서 간단히 작성한 후 4번째 창에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툴이다. 코드는 간단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컴파일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가 최적화되어 있다. 코드 라이팅과 테스팅을 반복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도 쉽다. 코드를 색상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기능도 훌륭하다.
 
JS피들은 가장 최근에 선보인 클라우드 IDE다. 웹 페이지에서 API를 직접 작업해 많은 웹을 수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필자는 구글이 제공한 창에서 구글 맵 코드를 몇 차례 디버깅 해봤다. 브라우저에 포함된 디버거만 가지고도 작업이 가능했다.
브라우저 기반의 자바스크립트 에뮬레이터에서 파이썬을 실행시키는 유사한 툴인 파이썬 피들(Python Fiddle)과 마찬가지로, JS피들은 코드 개발 보다는 수정 또는 조정을 위한 툴이다. 이 툴은 임베디드 프레임(Embedded Frames)에 가장 적합한 작은 소형 블록인 피들(Fiddles)을 구축한다. JS 피들은 개발한 '퍼블릭 피들'을 호스팅하게 된다. 더 나아가 함께 일하는 동료가 이를 수정할 수도 있다. 단 정교한 히스토리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작업을 되돌릴 때 주의해야 한다.
일부 개발자들은 JS피들을 실험적인 툴이라고 평가한다. 앱의 서버 측면 작업을 많이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PI를 쉽게 요청할 수 있지만 API를 구축할 수는 없다.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코드 작업을 원하는 개발자들에게는 큰 단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스니움 : 브라우저 기반 모바일 개발
앞서 필자는 모바일 장치용 자연어 코드 개발자들이 가장 늦게 웹 기반 툴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그러나 하드웨어 성능을 쥐어짜서 이용할 필요가 없는 앱 개발은 예외이다. 일부 개발자들은 HTML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한 후 일부 자연어 코드를 덧씌워 완성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을 대상으로 빠르게 앱을 개발할 수 있다. 게임 같은 앱을 제외하고는 성능도 좋다.
텔레릭(Telerik)의 아이스니움 미스트(Icenium Mist)는 아파치 코도바(Apache Cordova) 프로젝트 기반의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브라우저 툴이다. 이는 폰갭(PhoneGap)으로 알려졌던 특정 장치용 코드 개발 툴의 최신 버전이다.
아이스니움 미스트를 이용하면 브라우저에서 앱을 개발해 다양한 아이폰 버전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아이폰용 앱을 단기간에 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아이스니움 그라파이트(Icenium Graphite)는 빌드, 배치,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로의 앱 출시를 지원한다.
 
이 툴에는 강력한 코드 검색기, 에디터가 포함돼 있으며 기트(Git) 저장소에 연결해 작업을 저장할 수도 있다. 텔레릭은 위젯 구축을 위한 jQuery, jQuery Mobile, Kendo를 지원하며 이를 개발자가 선호하는 코드로 대체할 수 있다. 단 디버깅 기능은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종종 알 수 없는 'Erro: script error. (URL: , LineNumber: 0)' 메시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브라우저에 내장된 디버거를 이용해 이를 바로 잡을 수 있었다. 앱은 HTML과 자바스크립트이고 또 다른 브라우저 창을 통해 시뮬레이터를 제공한다.
아이스니움은 모바일용 기본 앱을 구축하기에 충분한 툴이다. 엄격하게 말해 자연어 코드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기본 앱 구축에는 자연어 코드가 필요없다. 브라우저 환경을 모바일과 영리하게 접목한 것이다. 아이스니움은 오는 5월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월 19달러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 연 단위로 사용료를 내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이스니움은 웹 브라우저에서 j쿼리, 켄도(Kendo) 등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클로스 플랫폼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9 IDE : Node, Ruby, Java, PHP
클라우드9 IDE(Cloud9 IDE)는 웹 앱 개발자에게 루비(Ruby), PHP, Node.js 스택 등 완벽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전적인 파일 브라우저와 에디터를 제공하며 서버에서 디버깅을 해 원하는 곳 어디든 배치할 수 있다.
에디터는 꽤 강력해 코드 하이라이팅과 오류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서버에 저장하기 전에 브라우저에서 문법 에러를 보여주기 때문에 디버깅 작업을 앞당길 수 있다. 그러나 런타임 에러는 잡아내지 못한다.
 
이 때는 콘솔 로깅(Console logging)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콘솔 로그와 명령행이 필요한 환경으로, 코드가 실행되는 유닉스 디렉토리에 로그인을 해야 한다. 'emacs'라고 입력을 해봤는데 작동을 했다. 완전한 에디터가 있는데 과연 명령행 작업이 필요할까 싶지만 일부 유용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업체는 무료 데모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하나의 개인 작업공간을 제공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작업을 볼 수 있도록 이를 공개해야 한다. 프리미엄 멤버십은 월 12달러로 6개의 개인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또 셀(Shell)과 VM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코드 프로젝트를 편집할 협업자의 수에도 제한이 없다. 대형 개발 프로젝트의 경우 MySQL 같은 데이터베이스에 로컬 접속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코드엔비는 훌륭한 디버 기능을 지원하는 세련된 IDE다. 브라우저에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이클립스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코드엔비 IDE : 자바와 웹 스택
코드엔비 IDE(Codenvy IDE)는 아마존 일레스틱 빈스토크(Amazon Elastic Beanstalk), 앱포그(AppFog) 등 다양한 호스팅 플랫폼과 연동되는 코드 개발 환경이다. 개발하려는 애플리케이션 유형에 따라 최소 5~6가지 옵션을 지원한다. IDE는 라이브러리, WAR, 스프링(Spring) 등 3가지 자바 프로젝트와 루비, 파이썬, PHP 같은 언어를 지원한다.
 
코드엔비 IDE 사용법은 이클립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대부분의 기능이 유사하다. 또 훌륭한 코드 하이라이팅 및 에디팅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필자는 코드를 작성하면서 실수를 했는데 처음에는 브라우저에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그러나 5초 정도 후에 잘못된 부분이 표시가 됐다. 네트워크 트래픽을 확인할 결과 에디터가 큰 JSON 패킷을 보내 오류에 대한 정보를 받기까지 시간이 소요된 것이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오류 수정을 권고하는 수준도 우수했다. 문법적으로는 틀리지 않지만 사용하지는 않는 변수까지 잡아냈다.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코드 관리에 더 효과적인 툴이기 때문이다. 또 7개 주요 클라우드를 대상으로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는 툴도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 창에서는 아마존 S3에 인스턴스와 데이터를 저장해 작업할 수 있다.
이 서비스에 코드를 배치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디버깅 기능을 이용해 일체를 실행시키기 위해서다. 코드 일부를 조정해 재배치하는 기능 이외에도 기트 서버에 코드를 이전할 수 있는 기능도 유용하다. 디버깅 툴도 꽤 탄탄하다. JSON이 코드 문제를 표시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인터넷 속도만 충분하다면 하드코어 개발에도 적합한 툴이다.
코드엔비는 공개 프로젝트를 위한 무료 버전이 있다. 그러나 사설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면 월 9달러를 사용료로 내야 한다. 또 더 많은 기능과 전용 VM을 제공하는 경우 각각 49달러와 99달러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