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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5 09:31
[강원일보] [연구소 브리핑]소비자에 맞춤형 서비스 '빅데이터'의 시대가 왔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37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42400005 [1152]
방대한 데이터에서 필요 정보 선별
기업들 유능한 큐레이터 육성 노력

전 세계적으로 빅데이터의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에서 `질' 높은 정보를 선별해 발굴하는 것이 핵심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무리 현실을 잘 반영하는 빅데이터가 있더라도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아내지 못한다면 빅데이터에 대한 하드웨어 투자는 비용에 불과하다. 따라서 빅데이터를 최적으로 구축하고 분석 및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휘하는 활동인 `빅데이터 큐레이션'을 활성화해야 한다.

■빅데이터 큐레이션의 5大 활용 분야 =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하는 분야로 다섯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미래 예측'으로 실시간 예측 및 자동 업데이트로 예측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두번째로 소비자의 일상생활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패턴을 발견해 숨은 니즈를 발견할 수 있다. 세번째로는 정성적 정보를 대폭 확보함으로써 관리 가능한 리스크의 범위와 정확도가 증대된다. 네번째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해 고객 개인별로 차별화해 스팸이 아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 고객과 경영환경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대응이 가능해진다.

■빅데이터 큐레이션의 4大 성공 수칙 = 빅데이터 활용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다음 네 가지의 성공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첫째, 큐레이터는 반드시 조직 내부에 육성한다.둘째, 내·외부 데이터를 융합하는 시야를 확보한다. 내부 데이터는 외부 데이터와 결합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셋째, 큐레이션 관련 인력과 시스템 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단계적인 과제 수행과 자기학습으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빅데이터 모범기업인 아마존은 CEO가 높은 기술 이해력과 솔루션에 대한 감각으로 직원들에게 끊임없이 큐레이션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넷째, 빅데이터 협업 소(小)생태계를 운영하여 외부 자원을 활용한다. 빅데이터 관리와 분석에는 광범위한 배경과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 인력이 필요하므로 전부 내재화할 수는 없다.

■큐레이터 육성과 올바른 빅데이터 활용에 주력할 필요 = 세계적인 박물관들이 큐레이터의 훌륭한 안목을 바탕으로 기획전을 열며 소장품과 명성을 쌓아가듯 기업도 큐레이터를 활용해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축적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유능한 큐레이터를 육성하는 것이 급선무다. 한편, 빅데이터가 만능은 아니므로 한계와 부작용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는 고객의 감성을 이해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식의 섬세한 큐레이션으로 극복할 수 있다. 기업은 빅데이터 큐레이션 역량을 심화 발전시켜 `빅데이터+큐레이션=섬세하고 안전한 기술'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빅데이터=기존의 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 도구로는 처리하기 힘든 정형·비정형 데이터로 최근 혁신의 신동력으로 부상, 통상 100TB 이상의 규모(Volume), 실시간에 가까운 생성 및 갱신 속도(Velocity), 비정형 등의 형태 다양성(Variety), 분석의 복잡성(Complexity) 등의 특성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