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공공 클라우드 시장 문턱이 확 낮아진다. 그동안 기업들이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 등 2곳의 정부기관으로부터 이중으로 보안 검증 절차를 거쳐야 했는데, 국가정보원 단일 체계로 통합된다. 기업들은 한번의 절차가 거치면 되기 때문에 행정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과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보안 검증 체계를 하나로 합친다고 20일 밝혔다.새로운 단일 체계는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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