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광역 시·도에 ‘양자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기존 산업·기술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신산업 및 혁신 사례를 창출하는 ‘양자전환(QX)’을 각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특화산업과 양자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기반의 양자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 및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의 후속조치다. 지역이 주도하는 양자전환의 거점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정부는 ‘K-문샷 프로젝트’ 8대 분야 12대 국가미션 중 하나로 양자 분야를 선정하고,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