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4-11-14 16:12
[클라우드컴퓨팅] [디지털타임스] "우린 세입자 신세?…클라우드 업계에 퍼지는 `PPP` 우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06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11202109931081008&r… [220]
통상 민관협력사업(PPP)은 민간과 공공이 손잡고 역할과 책임을 나눠가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여겨진다. 다만 최근 클라우드 업계 일각에서는 PPP 모델의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규제 완화로 기대 받고 있는 망 보안 개선 정책이 자칫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쓰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가정보원은 기존 획일적인 망분리 규제를 벗어나 다층보안체계(MLS)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공공기관의 데이터를 중요도에 따라 기밀(C), 민감(S), 공개(O) 3개 등급으로 분류해 각각 적합한 보안정책을 적용하는 게 골자다. 내년 초 시행을 목표로 세부기준과 보안가이드 등을 마련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로써 공공부문 클라우드·인공지능(AI) 전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