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로 호출하는 서울 강남 자율주행 택시를 조만간 유료로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6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카카오T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정해 4월 6일부터 유료화를 시행한다. 개정 약관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택시 요금은 주간 4800원, 심야에는 오후 10시~11시와 오전 2시~4시에 5800원, 오후 11시~오전 2시에는 6700원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서울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정책에 따라 카카오T 서비스 약관을 개정해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금은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건당 고정 운임이 부과되며 차량 호출에 따른 이용료(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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