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전환에 따라 보안 체계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가 확산하며 운영 효율은 낮아지고 보안 위협 대응은 까다로워졌다. 클라우드 보안 기능을 통합한 ‘CNAPP(Cloud Native Application Protection Platform)’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멀티 클라우드는 업무 특성에 맞는 CSP를 선택 활용하는 점을 기반으로 확산했다. 플렉세라가 2025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86%는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했다고 답했다. 2024년 이뤄진 같은 조사에서 89%를 기록한 데에 비해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멀티 클라우드가 대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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