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5-07 13:40
[빅데이터&IoT] [뉴시스] '미토스'가 뚫고 양자컴이 부순다…양자보안이 방패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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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22377?sid=105 [80]
인류가 만든 가장 완벽한 암호 체계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 연구팀은 기존 관측보다 훨씬 적은 자원으로도 인터넷뱅킹과 전자상거래 등에 쓰이는 기존 암호를 깰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양자컴퓨터가 기존 암호를 무력화하는 시점인 ‘Q-데이(Q-Day)’가 예상보다 훨씬 빨리 올 수 있다는 경고다. 우리가 매일 쓰는 인터넷뱅킹, 쇼핑, 공인인증서 등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최근에는 자율 해킹 인공지능(AI)의 위협도 더해졌다. 앤드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는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스스로 찾아내 공격을 자동화한다. 양자컴퓨터가 암호라는 '성벽' 자체를 무너뜨린다면, AI는 성벽의 '작은 틈'을 초고속으로 찾아내는 셈이다. 이처럼 두 첨단 기술이 공격의 창으로 변하면서 보안 환경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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