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6-06-18 17:03
[클라우드컴퓨팅] [조선비즈] 홍진배 ITTP 원장 “국산 NPU 앞세워 K-클라우드 구축... AI 컴퓨팅 인프라 자립도 높일 것”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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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2461?sid=105 [86]
정부가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인프라 자립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연구개발(R&D)을 통해 축적한 AI 반도체 성과를 클라우드, 피지컬 AI, 통신, 보안 분야로 확장해 국내 AI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17일 서울 마포구 AI·소프트웨어(SW)마에스트로 연수센터에서 ‘2026 성과 미디어 데이’를 열고 올해 AI·ICT R&D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IITP는 2020년부터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와 PIM 기반 AI 반도체 등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오며 국산 NPU 개발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딥엑스, 모빌린트 등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이 양산과 해외 진출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홍진배 IITP 원장은 이날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이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시장 진입 성과를 내고 있다”며 “NPU를 기반으로 한 K-클라우드 구축을 직접 추진해 AI 컴퓨팅 인프라의 자립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딥엑스는 중국 바이두를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공급 성과를 낸 것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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