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상용화까지 수년이 남았지만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현재 운용 중인 5G망에서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기술 검증에 나섰다. AI-RAN은 기지국과 코어망을 연결하는 무선접속망(RAN)에 AI를 적용해 트래픽과 무선환경을 분석하고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5G망을 활용해 AI-RAN 적용 효과를 검증하고 차세대 통신망에 필요한 기술과 운용 경험을 쌓고 있다. 정부도 AI-RAN을 6G 핵심 기술로 보고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을 추진하면서 실제 통신망을 활용한 시험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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